한국석유공업, 계열사 KP한석화학에 98억 채무보증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 2017.05.26 15:52
한국석유공업이 계열회사인 KP한석화학에 98억4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7.08%이며, 채무 원금은 82억원이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600억37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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