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첸 관계자는 “도이첸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가맹점의 매출증대를 위해 라디오에서 TV로 협찬광고를 확대하고 이에 따른 모든 광고비용은 가맹점의 부담없이 본사 비용으로 집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도이첸은 지난해 12월 중소기업청 선정 ‘우수 프랜차이즈’로 지정됐으며 2017년 4월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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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첸, JTBC ‘아는형님’ 등 TV 협찬광고 확대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 2017.05.28 16:41
정통 독일식 핫도그 & 버거 도이첸(대표 최강균)이 JTBC 인기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과 ‘한끼줍쇼’ 협찹광고를 진행한다. 도이첸은 MBC라디오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협찬에 이어 TV로 협찬광고를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도이첸 관계자는 “도이첸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가맹점의 매출증대를 위해 라디오에서 TV로 협찬광고를 확대하고 이에 따른 모든 광고비용은 가맹점의 부담없이 본사 비용으로 집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도이첸은 지난해 12월 중소기업청 선정 ‘우수 프랜차이즈’로 지정됐으며 2017년 4월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에 선정되기도 했다.
도이첸 관계자는 “도이첸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가맹점의 매출증대를 위해 라디오에서 TV로 협찬광고를 확대하고 이에 따른 모든 광고비용은 가맹점의 부담없이 본사 비용으로 집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도이첸은 지난해 12월 중소기업청 선정 ‘우수 프랜차이즈’로 지정됐으며 2017년 4월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