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통령비서실 특활비·특경비 53억원 아껴 일자리 예산으로(1보)
머니투데이 우경희, 김민우 기자 | 2017.05.25 11:40[the300]
이정도 총무비서관은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대통령 비서실이 특수활동비와 특정업무경비 127억원(5월 현재액) 중 42%인 53억원을 절감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 지원 예산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