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타 관계자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모발이 약해져 탄력을 잃고 건조해질 수 있다"며 "'무코타 애 헤어 세럼'은 자외선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코타 애 헤어 세럼'은 백화점, 면세점, 무코타 멤버십 살롱 등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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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코타, 자외선 보호 '무코타 애 헤어 세럼' 출시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박새롬 | 2017.05.26 18:23
제이엠월드(대표 박영진)는 자사 헤어케어 브랜드 무코타가 최근 '무코타 애 헤어 세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헤어 에센스 '무코타 애 헤어 세럼'은 무코타의 여름 신상품이다. 무코타에 따르면 이 제품은 자외선 및 열기구 사용 등으로 손상된 모발을 즉각적으로 케어해준다. 유수분 밸런스를 조정하며 모발 보습과 탄력, 윤기 등에 도움을 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무코타 관계자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모발이 약해져 탄력을 잃고 건조해질 수 있다"며 "'무코타 애 헤어 세럼'은 자외선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코타 애 헤어 세럼'은 백화점, 면세점, 무코타 멤버십 살롱 등에서 판매 중이다.
무코타 관계자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모발이 약해져 탄력을 잃고 건조해질 수 있다"며 "'무코타 애 헤어 세럼'은 자외선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코타 애 헤어 세럼'은 백화점, 면세점, 무코타 멤버십 살롱 등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