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약정은 안정적인 혈액수급과 자발적인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됐다. 이는 대학 구성원의 정기적 헌혈 참여와 건전한 헌혈문화 확산, 학생의 현장중심 교육 실시 협조, 봉사활동을 통한 학생의 인성함양 및 인재 개발 등을 위함이다.
대전과기대 김은기 총장은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대학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 및 지원으로 캠퍼스에 올바른 헌혈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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