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 보통주 31만주 처분 결정..'자본 효율성 제고'

머니투데이 박상빈 기자 | 2017.05.23 18:07
KMH는 자본 효율성 제고와 지분 강화를 위해 보통주 31만1431주를 28억599만3310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3.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4 불바다 된 LA, 한국인들은 총을 들었다…흑인의 분노, 왜 한인 향했나[뉴스속오늘]
  5. 5 계단 오를 때 '헉헉' 체력 줄었나 했더니…"돌연사 원인" 이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