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큰솔에 2100억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김지민 기자 | 2017.05.23 16:45
GS건설이 큰솔에 대해 2100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26%이고 채권자는 지피메트로제삼차(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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