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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오토모티브, 중국계열사 107억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박상빈 기자 | 2017.05.23 16:16
삼기오토모티브는 중국 현지법인인 계열사 산동삼기기차배건유한공사에 대해 107억2416만원을 채무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60%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5월22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