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아차,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 출시

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 2017.05.23 12:26

23일 오전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아차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 출시행사에서 김창식 부사장, 이영근 부회장, 박한우 사장, 그레고리 기욤 수석 디자이너, 정락 부사장(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팅어'는 지난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GT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양산형 모델이며, 판매가격은 2.0 터보 프라임 3500만원, 플래티넘 3780만원, 3.3 터보 마스터즈 4460만원, GT 4880만원, 2.2 디젤 프라임 3720만원, 플래티넘 4030만원이다.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욕하고 때리고, 다른 여자까지…" 프로야구 선수 폭로글 또 터졌다
  3. 3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
  4. 4 "390만 가구, 평균 109만원 줍니다"…오늘부터 자녀장려금 신청
  5. 5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보디빌더…탄원서 75장 내며 "한 번만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