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 불가리아 회사에 양계백신 대량 생산기술 이전

머니투데이 박상빈 기자 | 2017.05.23 10:29
우진비앤지는 23일 불가리아 휴베파나사에 양계백신 대량 생산기술을 이전한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4만유로이며, 이후 생산 제품 판매금액에 따라 기술로열티 3%를 받는 것이 계약 조건이다.

베스트 클릭

  1. 1 G마켓, 소규모 셀러 '안전보건 무료 컨설팅' 지원
  2. 2 '싸구려 중국산' 무시하다 큰 코…이미 곳곳서 한국 제친 지 오래
  3. 3 "한 달에 몇 번씩 여자 접대"…버닝썬 전 직원, 경찰 유착 폭로
  4. 4 '낙태 논란' 허웅, 팬서비스 잡음까지…"선물만 놓고 가렴"
  5. 5 홈앤쇼핑,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 최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