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현대자동차 연합 동호회 ‘현대모터클럽’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지난 20일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추동리 추동마을 버스 정류장의 환경 개선 활동 ‘빌드 스테이션(Build Station)’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빌드 스테이션’은 현대자동차 고객으로 구성된 현대모터클럽 동호회 회원 55명과 현대자동차가 함께 실시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현대기아차 제공) 2017.5.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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