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I&C, 이마트와 265억규모 전산용역 계약

머니투데이 한은정 기자 | 2017.05.10 14:09
신세계 I&C (11,240원 ▲10 +0.09%)는 10일 이마트와 265억3900만원 규모의 전산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며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8.96%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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