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신부' 김고은의 오묘한 드레스

머니투데이 박은수 기자 | 2017.05.03 17:21
/사진=김휘선 기자
제53회 백상예술대상이 3일 오후 4시50분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가운데 배우 김고은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김고은은 올 초 종영한 tvN '도깨비'에서 공유와 호흡을 맞추며 도깨비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이날 김고은은 김하늘(KBS 2TV '공항가는 길), 박보영(JTBC '힘쎈 여자 도봉순), 박신혜(SBS '닥터스), 서현진(tvN '또! 오해영)과 최우수 연기상을 두고 경합을 펼친다.


/사진=김창현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사진=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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