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H' 베일 벗었다…현아 노출 뮤비 공개

머니투데이 신현우 기자 | 2017.05.01 14:08
/사진=트리플H '365 FRESH' 뮤직비디오 캡처
현아와 펜타곤 후이·이던으로 구성된 혼성 유닛 '트리플 H'가 베일을 벗었다.

1일 OSEN에 따르면 트리플H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199X'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365 FRESH'와 바라기·꿈이야 생시야·GIRL GIRL GIRL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365 FRESH'는 신나는 펑크 스타일로 '1년 365일 항상 쿨하고 멋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뮤직비디오에 트리플 H가 출연, 일탈하는 모습을 과감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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