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산업통상자원부 '우수기술연구센터' 지정

머니투데이 김지산 기자 | 2017.04.28 16:28
바이오니아 산하 진단장비연구소가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우수기술연구센터(ATC)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우수기술연구센터(ATC) 사업은 첨단 지식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 잠재력을 보유한 국내기업 부설연구소를 골라 개발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글로벌 일류상품 개발 촉진과 기술경쟁력 확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로 육성을 목표로 제정됐다.


바이오니아 진단장비연구소는 바이오·헬스 관련 유전자 진단 기술 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45개월간 2단계로 연구를 진행하며 1단계 21개월 간 사업비 14억원 중 9억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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