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오토텍, 98억원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박다해 기자 | 2017.04.28 15:55 엠에스오토텍은 계열사인 명신이 IBK캐피탈, DGB캐피탈로부터 빌린 98억원 규모의 채무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8% 규모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보물이 와르르' 서울 한복판서 감탄…400살 건물 뜯어보니[르포] 2 '공황 탓 뺑소니' 김호중…두달전 "야한 생각으로 공황장애 극복" 3 김호중 팬클럽 기부금 거절당했다…"곤혹스러워, 50만원 반환" 4 생활고 호소하던 김호중… 트롯 전향 4년만 '3억대 벤틀리' 뺑소니 5 "사람 안 바뀐다"…김호중 과거 불법도박·데이트폭력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