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오토텍, 98억원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박다해 기자 | 2017.04.28 15:55
엠에스오토텍은 계열사인 명신이 IBK캐피탈, DGB캐피탈로부터 빌린 98억원 규모의 채무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8%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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