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룸코리아, 갤럭시S8 강화유리 무상교환 실시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이두리  | 2017.04.28 16:48
아일룸코리아가 자사의 삼성 갤럭시S8 강화유리 필름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무상 교환 서비스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아일룸코리아
이번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5월1일부터 31일까지다. 아일룸코리아의 공식 판매 업체 '씨오나'에서 갤럭시S8 강화유리 필름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파손되거나 사용이 어려운 제품을 반납하고 배송비만 지불하면 횟수 제한 없이 무상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구매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부주의로 강화유리가 파손되거나 잘못 부착해 들뜸 현상이 일어난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아일룸코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며 "신뢰받는 강화유리 필름 전문 업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베스트 클릭

  1. 1 유명 여성골퍼, 코치와 불륜…"침대 위 뽀뽀 영상도" 아내의 폭로
  2. 2 선우은숙 친언니 앞에서…"유영재, 속옷만 입고 다녔다" 왜?
  3. 3 "무섭다" 구하라 사망 전, 비밀계정에 글+버닝썬 핵심 인물에 전화
  4. 4 '이혼' 최동석, 박지윤 저격?… "月 카드값 4500, 과소비 아니냐" 의미심장
  5. 5 60살에 관둬도 "먹고 살 걱정 없어요"…10년 더 일하는 일본,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