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 70억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이창명 기자 | 2017.04.28 14:09 태평양물산은 계열사인 와이즈퍼시픽이 빌린 70억 규모의 채무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7.47% 규모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보물이 와르르' 서울 한복판서 감탄…400살 건물 뜯어보니[르포] 2 '공황 탓 뺑소니' 김호중…두달전 "야한 생각으로 공황장애 극복" 3 김호중 팬클럽 기부금 거절당했다…"곤혹스러워, 50만원 반환" 4 이 순대 한접시에 1만원?…두번은 찾지 않을 여행지 '한국' [남기자의 체헐리즘] 5 생활고 호소하던 김호중… 트롯 전향 4년만 '3억대 벤틀리' 뺑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