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시작한 이 강좌는 금융교육 소외지역을 공사 직원들이 방문해 ▲은퇴준비와 재무설계 ▲소득과지출관리 ▲자산과 부채관리 ▲상속과 증여 등에 대한 내용을 전달한다.
‘찾아가는 은퇴금융 아카데미’를 원하는 지자체나 노인복지관 등은 주택금융공사 본사나 각 지역에 있는 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주금공은 이 외에도 청소년 대상 ‘HF 백년대계 금융교육’, 대학생들과 주택금융 지식을 공유하는 ‘재미지예(才美之例)’, ‘어르신 한글교실’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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