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마포 진로박람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체험 부스에서 실습을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방송, 교육 및 예술, 의료공공 분야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 103개가 설치되었으며 4차산업을 이끌 청소년들을 위해 3D 프린트 기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2017.4.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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