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은 다양한 눈썹 고민을 해결하는 '브로우 플레이 스튜디오'(Brow Play Studio) 캠페인을 론칭하고, 브랜드 모델 김도연과 함께 한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브로우 플레이 스튜디오' 캠페인은 신제품 '브로우 볼류마이저'(Brow Volumizer)와 '타투 브로우 젤 틴트'(Tattoo Brow Gel Tint) 출시로 브로우 제품 라인업이 완성된 것을 기념해 기획됐다.
공개된 화보 속 김도연은 풍성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눈썹을 강조한 사랑스러운 청순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도연은 '브로우 볼류마이저'를 사용해 눈썹을 한 올 한 올 심은 듯 입체적인 눈썹을 연출했다.
또한 그는 레드 리본이 사랑스러운 블랙 원피스를 착용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풍겼다.
김도연은 '패션 브로우 듀오 섀이퍼'(Fashion Brow Duo Shaper)의 2㎜ 마이크로 펜슬과 파우더 팁을 사용해 강렬한 눈썹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그는 진주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블랙 톱과 레이어드 해 입어 카리스마 룩을 완성했다.
한편 메이블린 뉴욕은 펜슬, 팔레트 마스카라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브로우 라인을 지녔으며,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 분스 등 드럭스토어와 인터넷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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