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일 이틀간 일반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 중인 넷마블게임즈의 오전 11시 경쟁률은 NH투자증권이 7.43대1, 한국투자증권이 8.35대1이다.
지난해 IPO 최대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최종 경쟁률은 45.34대1, 2014년 상장한 제일모직 청약경쟁률은 194대1을 기록했다.
넷마블게임즈 공모가는 15만7000원, 상장 후 기업가치는 13조3000억원이다.
한편 청약 첫날인 지난 25일 넷마블의 청약경쟁률은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3사 통합 1.62대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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