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디스커버리는 두바이 해변에서 진행한 공유의 래시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고층 빌딩과 야자수 나무가 이국적으로 어우러진 두바이의 시티 해변으로 여행을 떠난 공유와 친구들을 콘셉트로 했다.
화보 속 공유와 친구들은 바람과 파도에 몸을 맡긴 채 서핑 등 다양한 여름 액티비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공유는 부드러운 외모와 남성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로 래시가드룩을 멋스럽게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디스커버리 래쉬가드는 올해 블루와 오렌지 등 청량감이 돋보이는 컬러와 트렌디한 패턴으로 업그레이드 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자외선을 99%이상 차단할 수 있는 UPF+ 소재 사용 및 높은 넥라인 디자인을 통해 해변에서의 활동성을 강화했다.
신축성과 복원력이 뛰어난 트리코트, 스트레치가 우수한 네오프렌 등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서핑, 웨이크 보드 등 수상레저 활동 시 자유로운 움직임을 돕는다.
'로고포인트 래쉬가드'는 심플한 컬러배색과 로고포인트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여기에 허리라인 배색으로 슬림한 바디라인의 시각적 효과를 더했다.
공유의 즐거운 여름 여행 스타일과 스타일리시한 래시가드 믹스매치룩을 담은 디스커버리의 여름 화보는 디스커버리 공식 블로그와 SNS를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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