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타모니카 해변 노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을이 지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비키니 차림의 클라라 모습이 담겨 있다. 클라라는 레드 컬러 상의와 블랙 하의를 입고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특히 클라라는 무릎을 꿇고 앉아 볼륨감 넘치는 보디 라인을 강조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