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법생물 연구회 세미나 참석한 김영대 과학수사부장

뉴스1 제공  | 2017.04.17 11:35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김영대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NDFC에서 열린 제7회 한국 법생물 연구회 세미나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곰팡이를 이용해 사망 시기를 추정할 수 있는 기법 등 법생물 DNA분석을 통한 과학수사 기법에 대한 연구 결과 및 사례가 발표됐다. 2017.4.1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3.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4 명동에 '음료 컵' 쓰레기가 수북이…"외국인들 사진 찍길래" 한 시민이 한 행동
  5. 5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