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체포적부심사 위해 이동하는 고영태

뉴스1 제공  | 2017.04.13 14:40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국정농단' 의혹 관련 최순실 씨의 최측근이던 고영태 더블루K 전 상무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피의자 체포적부심에 출석하고 있다. 2017.4.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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