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토크, 회계장부열람 가처부신청

머니투데이 안재용 기자 | 2017.04.06 17:25
에너토크는 채권자 장원영씨가 회계장부열람 등사 가처분신청을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 신청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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