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30일 2017시즌 안전 및 우승 기원제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 2017.03.28 15:44
KIA 타이거즈가 30일 2017시즌 안전 및 우승 기원제를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기원제 모습.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오는 30일 오전 11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7시즌 안전 및 우승 기원제를 실시한다.


이날 우승기원제에는 허영택 단장을 비롯해 김기태 감독 및 코칭스태프, 선수단, 프런트가 참석해 올 시즌 선전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낼 예정이다.

한편 선수단은 이날 오후 훈련을 마친 뒤, 대구로 이동해 시즌 개막전(31일 삼성전)을 준비할 계획이다.

베스트 클릭

  1. 1 '보물이 와르르' 서울 한복판서 감탄…400살 건물 뜯어보니[르포]
  2. 2 '공황 탓 뺑소니' 김호중…두달전 "야한 생각으로 공황장애 극복"
  3. 3 김호중 팬클럽 기부금 거절당했다…"곤혹스러워, 50만원 반환"
  4. 4 생활고 호소하던 김호중… 트롯 전향 4년만 '3억대 벤틀리' 뺑소니
  5. 5 "사람 안 바뀐다"…김호중 과거 불법도박·데이트폭력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