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의 봄 뉴스1 제공 | 2017.03.28 14:45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개화한 개나리가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성동구 응봉산 팔각정 인근에서 열린다. 2017.3.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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