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촬영한 윤진서의 화보를 27일 공개했다.
윤진서는 블랙 시스루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전신 수영복을 반쯤 내려 입어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윤진서는 푸른색 서프보드를 들고 화사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긴 머리를 바람에 휘날리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인 윤진서는 빨간색 패턴 스카프를 매 스타일링의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커피 메이트'에서 '인영'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했다. 윤진서의 싱그러운 매력이 담긴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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