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지막 순간까지'

뉴스1 제공  | 2017.03.27 11:40
(진도=뉴스1) 오대일 기자 =
세월호 인양작업이 막바지로 접어드는 가운데 27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보트를 이용, 사고해역으로 향할 선박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7.3.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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