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까이서 지켜볼 수 없는 엄마의 마음'

뉴스1 제공  | 2017.03.24 22:35
(진도=뉴스1) 이재명 기자 =
세월호 미수습 가족들이 24일 밤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척 사이로 인양된 세월호가 예인선의 도움을 받아 반잠수식 선박에 도착, 선적을 시도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2017.3.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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