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자산운용, 박현철 사장 연임 안건 결의

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 2017.03.24 09:57
유리자산운용은 지난 22일 주주총회를 열고 박현철 대표이사의 연임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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