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올 닥터스오더, “‘자올 닥터스 오더 시너지 부스터’ 평점 9.64점”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이민정  | 2017.03.24 17:34
탈모&두피 케어 전문기업 ㈜자올(대표 민경선)이 환절기를 맞이해 지난 7일까지 리얼 뷰티 품평 사이트 ‘뷰티쁠’을 통해 ‘자올 닥터스오더 시너지 부스터’의 100인 품평을 진행해 품평 결과 제품 만족도는 96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고 품평에 참여한 100명 중 92명의 사용자가 재구매 의사를 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공=자올 닥터스오더
회사 관계자는 “전체 참여 여성 100명 중 20~30대 여성이 90%를 차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품평에서 46%의 응답자가 평소 탈모와 모발굵기 감소에 고민을 표했다”며 “24%가 가려움증, 16%가 비듬과 각질 등의 두피 고민을 토로했다. 이 외에도 두피 여드름 및 홍조 등으로 두피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올 닥터스오더 시너지 부스터’ 사용 효과에 대한 질문에는 44%가 두피 트러블이 완화됐다고 답했다”며 “30%가 탈락 모발수 감소와 모발에 힘이 생겼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또 “이 외에도 두피 탄력, 신생모의 생성 등을 사용 효과로 꼽았다”며 “제품 만족도 부분에 대한 질문에는 전체 참여자 중 52%가 두피에 직접 두드리는 분사방식이 만족스럽다고 답했고 42%가 간편히 두드린 후 씻어내지 않아도 되는 사용방법이 편리했다고 응답했다”고 전했다.


품평단들이 제품 만족도 부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준 분사방식은 ‘자올 닥터스오더 시너지 부스터’의 특장점이다. 실리콘 재질의 크로스탭 노즐을 적용해 제품이 손에 닿거나 머리카락에 분사되지 않고 두피에 직접 도포되는 획기적인 분사구조로 기존 제품들의 단점을 보완해 집에서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올 관계자는 “오랜 전통의 독일 바이오 제약사 ‘닥터 니더마이어’와 연구기술 파트너십으로 전문성을 강화한 자올 닥터스오더는 지난 12월 혁신적 분사용기로 고영양 용액의 두피 침투효과를 높인 ‘시너지 부스터’, 인체지방세포배양액 추출물을 함유한 ‘셀 부스터’, 산양산삼, 효모, 어성초 등 식물유래성분 중심으로 자극 없이 클렌징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자올 닥터스오더 라인은 자올 닥터스오더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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