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 전국 6개 지역서 투자권유대행인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전병윤 기자 | 2017.03.22 09:57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6개 지역에서 투자권유대행인(이하 FC)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17 상반기 한국투자FC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세미나는 운용사별 담당자를 초빙해 '한국투자 TDF 알아서 펀드', '프랭클린 템플턴 대출자산 펀드', '삼성픽테로보틱스 펀드'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한 지식을 익히고 준법감시, 프로모션 및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FC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연금이전에 대한 포상을 전년대비 3배로 확대하고 한국투자FC가 지인섭외를 통해 우수FC를 유치할 경우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투자FC가 아니어도 참석할 수 있으며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서울은 23일 오후 3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부산은 29일 오후 4시 더파티 뷔페 시청점, 광주는 다음달 5일 오후 4시 앨리시아 뷔페 상무점, 전주는 다음달 6일 오후 4시 한국투자증권 서신동지점, 창원은 다음달 11일 오전 11시 인터내셔널호텔 바이킹뷔페, 대구는 다음달 20일 오후 4시 한국투자증권 대구지점에서 각각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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