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회색 도시

뉴스1 제공  | 2017.03.21 15:25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새벽 한때 연평균의 4~5배까지 오른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게 흐려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45㎍/㎥까지 떨어지면서 20일 오후 9시 발령됐던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해소됐다. 2017.3.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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