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라인드로 취재피하기

뉴스1 제공  | 2017.03.21 15:25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 중인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창문들이 블라인드로 가려져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서울중앙지검 1001호 특수1부 검사실서 조사를 받는다. 2017.3.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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