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 '자연스러운 테이블텔링' 캠페인 실시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 2017.03.21 16:30
월드키친의 글로벌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이 '자연스러운 테이블텔링'(Table Telling)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테이블텔링은 테이블과 스토리텔링이 합쳐진 말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테이블에서 기분 좋은 시간의 이야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렐은 친환경 소재로 만든 '비트렐'로 건강한 식문화와 자연스럽고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플라워 아티스트이자 플라워 카페 '보타니크'를 운영하는 연지연 대표, 요리 서적 '문스타테이블 홈파티'의 저자인 문희정 푸드 디렉터, 셀프 인테리어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인테리어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의 윤소연 대표 등 총 3명이 올해의 코렐프렌즈로 활동한다.

앞으로 코렐프렌즈는 일상 속에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코렐의 자연스러운 테이블텔링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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