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신주발행가액 및 자금 조달 목적, 일정 등은 내용이 최종 확정되지 않아 기재하지 않았다"며 "최종 확정시 정정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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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이크론 자회사, 약 200만주 유상증자 결정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7.03.21 10:17
하나마이크론은 종속회사 하나머티리얼즈(주)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일반공모증자를 통해 199만8200주를 유상증자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194만주는 일반공모 신주발행할 예정이며 5만8200주는 코스닥 상장규정에 따른 상장주선인 의무인수분이다.
회사 측은 "신주발행가액 및 자금 조달 목적, 일정 등은 내용이 최종 확정되지 않아 기재하지 않았다"며 "최종 확정시 정정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신주발행가액 및 자금 조달 목적, 일정 등은 내용이 최종 확정되지 않아 기재하지 않았다"며 "최종 확정시 정정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