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대우조선, 최소 3조원이상 공적자금 투입"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 2017.03.21 09:38

[the300]

김관영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1일 대우조선해양 유동성 위기대책 관련 "어제(20일) 금융위 부위원장이 국회에 대우조선해양 관련 보고하러 왔다"며 "최소 3조원 이상 공적자금 투입 허용하라는 취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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