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20일 충남 아산1사업장에서 청소년 사회 적응 지원 프로그램인‘찾아가는 드림스쿨’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은광 아산1사업장장을 비롯해 아산종합사회복지관 구선희 관장, 아산전자기계고등학교 오창호 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찾아가는 드림스쿨’은 ㈜한화 임직원이 직접 멘토가 돼 청소년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청소년들은 진로상담, 스피치 훈련, 모의 면접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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