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긴장감 도는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뉴스1 제공  | 2017.03.21 08:10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1일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앞에 취재진과 지지자, 경찰 병력이 모여 있다. 이날 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은 뇌물수수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조사를 받는다. 2017.3.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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