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 공급 계약금 50억3200만원→59억100만원 증액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7.03.21 07:39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SBS와 드라마 '피고인' 제작 금액을 당초 50억3200만원에서 59억100만원으로 증액한다고 21일 정정공시했다. 이는 연장분 2회(17~18회) 추가 계약에 따른 계약금액 8억6900만원 증액 계약으로 계약 종료일은 오는 31일이다.

베스트 클릭

  1. 1 중국으로 방향 튼 태풍 '끄라톤'…부산 2일부터 강한 비, 기온 '뚝'
  2. 2 "박지윤, 이혼소송 중 상간녀 손배소"…최동석은 "없습니다"
  3. 3 장윤정, 행사비 2500만원 받고 입만 뻥끗?…립싱크 논란에 해명
  4. 4 '최동석 불륜' 주장한 박지윤, OO글 올리자…"대단한 사람" 응원 쏟아져
  5. 5 최동석 "바람난 여자에게 절대로"…불륜공방에 재조명 된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