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진과 시니어 관리자들이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16만1000대 이상의 판매 목표를 달성키 위해서다.
안성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라운드 테이블에는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 최고재무담당(CFO) 와수데브 툼베 부사장, 인력·품질관리부문장 하광용 부사장, 국내영업본부장 송영한 부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쌍용차는 부문별로 △성공적인 Y400 론칭 △판매 네트워크 및 오토매니저 역량 강화 △애프터서비스 품질 향상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 △신기술 개발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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