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니, 주니어 카시트 ‘테톤’ 신세계몰 론칭 프로모션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김명희  | 2017.03.21 16:56
어비니는 주니어 카시트 ‘테톤’을 신세계몰에서 론칭하고 구매자에게 신세계상품권 3만원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YKBnC
최근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카시트 미착용 시 범칙금이 3만원에서 6만원으로 인상됐다. 카시트 착용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카시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어비니가 3세~12세까지 사용이 가능한 주니어 카시트 ‘테톤’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업체에 따르면 테톤 카시트는 주니어 체형 맞춤 듀얼플레이 시스템을 적용, 헤드레스트 조절만으로 높이와 폭이 동시에 확장돼 성장하는 아이의 체형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등받이 각도 조절도 가능하다. 또한 카시트 전체에 메쉬 소재를 적용해 아이에게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한편, 어비니는 미국의 대표 유아브랜드 이븐플로의 전략브랜드로 혁신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사용하기 쉬운 제품을 선보이며 편안하고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2017 소비자만족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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