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준비자부터 초기창업자, 벤처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17개 참여기관들의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개별 설명과 300여건 이상의 현장상담이 이뤄지며 창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임종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앞으로도 공공 액셀러레이터로서 보육한 기업의 투자와 글로벌 진출 등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혁신센터에서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마다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KEB하나은행, SK 등과 공동으로 '대전 창조경제 파이낸셜데이'를 개최해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들의 금융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문의.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금융실 042-385-06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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