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엔에스브이, 4년 연속 영업손실…관리종목 지정 사유

머니투데이 최동수 기자 | 2017.03.15 17:21
세한엔에스브이는 최근 4년연속 영업손실로 관리종목으로 지정사유가 발행해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15일 공시했다.

베스트 클릭

  1. 1 강형욱, 여직원 옷 갈아 입던 사무실에 CCTV…항의에도 적반하장
  2. 2 "강형욱, 안락사 언급에 견주 오열하는데 노래 불러" 이경규 폭로 재조명
  3. 3 "이승기가 해결할 것" 임영규, 싱글맘에 2억 뜯어낸 뒤 사위 팔이
  4. 4 '소금빵 맛집' 성수동 건물, 류수영이 샀다…매입가 66억, 대출은?
  5. 5 쇼트트랙 김동성, 포크레인에서 식사라니…건설현장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