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코이, 연꽃 미백제품 '꽃잎속살 에센스' 출시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김나희  | 2017.03.21 16:20
모이스트업 브라이트닝 캡슐 에센스/사진제공=엘리샤코이
엘리샤코이(대표 김훈)가 올 봄 트렌드 컬러 '페일 도그우드'(Pale Dogwood)를 모티브로 한 미백 에센스를 21일 선보였다.

엘리샤코이 관계자는 "따뜻한 핑크색인 '페일 도그우드'가 여성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어 주는 컬러라는 것에 주목했다"면서 "이에 따라 연꽃 캡슐을 담아낸 스페셜 미백 제품 '모이스트업 브라이트닝 캡슐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모이스트업 브라이트닝 캡슐 에센스'는 연꽃이 피부 본연의 생기를 깨워 뽀얀 속살로 가꿔준다는 의미에서 일명 '꽃잎 속살 에센스'라고도 불린다. 업체에 따르면 꽃잎 속살 에센스는 거뭇한 잡티와 기미를 집중적으로 개선해준다. 특히 멜라닌 케어에 효과적인 특허 성분 '알파 멜라이트'와 엘리샤코이만의 독자적인 보습 특허 성분 '유스워터'를 함유해 에센스 하나만으로 집중 화이트닝과 생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박은정 엘리샤코이 브랜드 사업부 본부장은 "모이스트업 브라이트닝 캡슐 에센스는 연꽃 캡슐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페셜 집중 미백 제품"이라며 "연꽃 캡슐이 칙칙하고 거뭇한 피부를 맑게 케어해줌으로써 많은 여성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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