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정자는 한국캐피탈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출과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거쳐 내달 초 정식 대표로 임명된다.
이 내정자는 부산상고와 동아대학교, 부산대 대학원을 졸업한 후 1974년 10월 부산은행에 입사해 21년간 근무했고 2010년 7월부터 2016년 2월까지는 BNK캐피탈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편, 군인공제회는 지난 1월부터 한국캐피탈 대표 공모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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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한국캐피탈 대표에 이상춘씨 내정
머니투데이 김명룡 기자 | 2017.03.15 08:08
군인공제회는 자회사인 한국캐피탈의 대표이사로 이상춘 전 BNK캐피탈 대표를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내정자는 한국캐피탈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출과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거쳐 내달 초 정식 대표로 임명된다.
이 내정자는 부산상고와 동아대학교, 부산대 대학원을 졸업한 후 1974년 10월 부산은행에 입사해 21년간 근무했고 2010년 7월부터 2016년 2월까지는 BNK캐피탈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편, 군인공제회는 지난 1월부터 한국캐피탈 대표 공모를 진행해왔다.
이 내정자는 한국캐피탈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출과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거쳐 내달 초 정식 대표로 임명된다.
이 내정자는 부산상고와 동아대학교, 부산대 대학원을 졸업한 후 1974년 10월 부산은행에 입사해 21년간 근무했고 2010년 7월부터 2016년 2월까지는 BNK캐피탈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편, 군인공제회는 지난 1월부터 한국캐피탈 대표 공모를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