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 창립 30주년 앞두고 '10년 만의 TV광고'

머니투데이 이해인 기자 | 2017.03.09 10:49

창립 30주년을 앞둔 주연테크가 오랜만에 TV광고를 선보였다. 햇수로 2007년 이후 10년 만이다.

주연테크는 9일 '평범하게, 위대하게'를 시작으로 제품편 등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전파를 탄 광고는 소수의 사람들이 아닌 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이 세상을 위대하게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희라 주연테크 대표이사는 "내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주연테크의 새로운 의지와 비전을 보여주기 위해 TV광고를 준비했다"며 "2017년 주연테크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밝혔다.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3.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4 불바다 된 LA, 한국인들은 총을 들었다…흑인의 분노, 왜 한인 향했나[뉴스속오늘]
  5. 5 계단 오를 때 '헉헉' 체력 줄었나 했더니…"돌연사 원인" 이병이었다